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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소개

국어국문학과는 우리 민족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과로서 국어학 및 국문학 분야의 학문 연구와 문화 예술 업무를 담당하게 될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원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학습하는 전공 내용에는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이 있다. 국어학 분야를 통해 우리말의 특징을 음운론․형태론․통사론․의미론의 측면에서 심도 깊이 연구한다. 고전문학 분야에서는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근대화 이전의 문학작품을 연구함으로써 고전문학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연구하고 더 나아가 작품에 나타나 있는 조상들의 미적 정신세계를 탐구하여 온고지신의 지혜를 터득한다. 또한 현대문학 분야를 통해 문학의 일반 이론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대 문학사의 주요 작가와 작품을 해석해 그 문학적 가치와 실상을 익힌다. 더 나아가 기초 이론과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민족 문학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졸업후 진로

본 국어국문학과는 우수한 입학생을 유치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하여 취업률을 높이는데 무엇보다도 역점을 두어 왔다. 이러한 학과의 목표는 학과 자체의 장기발전계획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실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특히 취업과 관련, ①대학원 진학을 위한 연구자 양성, ②작가 홍보 전문가 양성, ③ 언론 방송인 양성, ④공무원 공사 시험 대비, ⑤ 국어교사 및 한국어 교사 양성 등의 전문적인 취업 지도 과정을 설정함으로써 대학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 취업률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국어국문학과의 취업 진로에 대한 학생 홍보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일찍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여 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교육할 수 있는 학과의 제도를 구비한 것이다.

우수한 전문 교육을 통해 국어국문학 전공자들은 사회의 각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 국어국문학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자 및 교수의 길을 갈 수 있고, 시인이나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등 창작 전문가로서 문필 활동에 임할 수 있다. 또한 교육대학원 진학을 통해 교직을 이수하여 일선 중․고등학교 교사나 전문 강사로 진출할 수 있다. 그리고 방송국이나 신문사 등의 언론계에서 기자, PD, 아나운서 등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출판계나 일반 기업체에서 기획이나 홍보 등의 업무에 종사할 수도 있다. 요즈음에는 정보 통신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원으로도 진출이 확대되었다.

교수진 소개

국어국문학과 교수진 안내표
교수명 학위명 전공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경일남
문학박사
고전문학
821-6509


김정태
문학박사
국어학
821-5322


이형권
문학박사
현대문학
821-5323


송기섭
문학박사
현대문학
821-5330


김진영
문학박사
고전문학
821-5326


홍혜원
문학박사
현대문학
821-6502


윤석진
문학박사
현대문학
821-5328


이금영
철학박사
국어학
821-5324


김기영
문학박사
고전문학
821-6505


박재희
문학박사
국어학
821-6507


윤준섭
문학박사
고전문학
821-5325


함병호 문학박사 국어학 821-5329

정기선 문학박사 고전문학 82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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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위치 및 연락처

인문대학(W7) 429호 ☏ 042)821-5320~1